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바스티안 페텔/2017시즌 (문단 편집) === 여름 휴가 === * 페텔이 키미의 시트를 보장받는 조건으로 재계약에 동의했다는 루머가 흘러나왔다. 그리고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는 카트 시절부터 해밀턴의 성공을 예상했었다고 밝혔다.[* [[http://carspyshot.tistory.com/14590|관련기사]]] * 페라리의 기술 감독인 마티아 비노토는 남은 9번의 그랑프리 동안 엔진 페널티 없이 버틸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, 아리바베네의 총괄 감독 자리를 요구하는 등, 페라리 내부의 정치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루머가 포착되었다. [* 실제로 2018시즌 이후 경질된 아리바베네의 후임으로 마티아 비노토가 선임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